조국
-
윤석열, 우병우는 구속 하면 안되고 조국은 되는 이유정치・경제・사회 2019. 9. 27. 15:22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우병우 구속 수사는 못한다던 윤석열. 그런데 조국 장관 가족에게는 그 누구보다 더 가혹하게 수사를 진행하면서 어떻게든 구속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윤석열. 윤석열 당신이 지금까지 외쳐왔던 정의라는 것이 검사 출신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는 선택적 정의였나 보네요. 윤석열 당신이 그렇게 믿고 아끼는 한동훈 검사의 처남이 성추행과 성폭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그 수사를 지금까지 뭉개고 임은정 검사의 요구도 뭉개고 있는 현실. 이런 사람이 한때나마 정의로운 검사일 거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지네요.
-
윤석열, 검찰에서 조국과 검사와의 통화 내용 유출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정치・경제・사회 2019. 9. 27. 14:31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을 하던 검찰 관계자와 통화한 것을 인정했어요. 9월 26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압수 수색하고 있는 검사 팀장과 전화 통화한 사실이 있냐"라고 물었고 조국 장관은 통화 사실이 있다고 밝혔어요. "처가 놀라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지금 상태가 좀 안 좋으니까 차분히 해 달라고 부탁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주광덕 의원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에 개입하거나 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 거짓말이다"라고 주장했어요. 그런데 대정부 질문 직후 큰 논란이 있었어요. 조국 장관과의 통화 사실은 검찰 내에서도 알려진 바가 없었고, 검찰 총장인 윤석열 총장도 대정부 질문이 끝난 직후에야 조국 장관과 압수수색을 ..
-
가로세로연구소, 조민 생일파티 영수증 조작방송 걸렸네요정치・경제・사회 2019. 9. 26. 09:12
검찰이 가정집을 11시간 압수수색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역대급 날은 조국 장관 딸 조민의 생일이었어요. 그런데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조민의 생일파티 영수증이라며 화면에 영수증 한 장을 비쳤어요. 영수증에는 714,500원의 가격이 적혀 있었고, 이 내용을 가지고 엄마가 감옥가게 생겼는데 생일 파티는 잘한다며 조롱하는 방송을 내보냈어요. 방송에 참여한 댓글들도 조민을 조롱하며 조국 장관을 비난하는 댓글로 가득했어요. 그런데 이 영수증이 가짜라는 것을 한 네티즌이 밝혀 냈어요.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조민 생일파티 증거라고 내놓은 영수증은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려놓은 영수증을 가져와서 조민이 생일파티를 한 것처럼 조작을 한 거예요. 영수증 원 주인 블로그 https://blog.n..
-
-
검찰과 사법부 개혁이 필요한 이유, 양승태 VS 조국 비교정치・경제・사회 2019. 9. 24. 11:01
현재 검찰이 진행하고 있는 조국 장관의 검찰 수사가 얼마나 편파적이고 악의적인지를 보여주는 비교예요. 또한 사법부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잘못이 명명백백한 상황인 가운데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주지 않았어요. 이쯤 되면 검찰과 사법부가 딜을 한 것인지 조국 장관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있어서 압수수색을 허락한 것인지는 확인이 안 되었지만 검찰이 11시간이나 머물면서 망신 주기로 작정한 악의적인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에요. 이번 조국 장관 자택 영장을 발부한 판사는 정승연 판사로 알려져 있어요. 슈돌 출연한 삼둥이 엄마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안 되어서 뭐라고 말 못 하겠지만 사법 농단 보다, 국정 농단 보다 더 큰 잘못을 조국 장관 가족이 한 것인지 일반 시민으로서 의문이 들 수밖에 없어요. 조국 장관에 대한..
-
한겨레가 터뜨린 조국 장관 사모펀드 녹취내용정치・경제・사회 2019. 9. 23. 20:08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 설립 과정에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이 최대주주라는 정황이 한겨레에 의해 드러났어요. 한겨레는 지난 9월 20일, 익성 부회장과 조국 장관 5촌 조카와의 통화 녹취록을 입수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어요. 녹취록을 건넨 사건 관계자는 "애초 코링크 설립은 익성을 상장시키기 위한 성격이었다"라고 주장. 녹취록에는 조국 장관 가족 펀드가 투자한 웰스씨엔티를 함께 우회 상장할 기업으로 보는 대목도 나와요. 또한 5촌 조카는 정경심 교수에게 추가 투자를 받기 위해 조국 일가와는 무관한 코링크의 2차 전지 공장에 함께 가보자고 제안. 하지만 검찰은 제안을 받은 것 만으로도 '단순 투자가 아니라며 압수수색' 들어갔어요. 실제 한겨레 취재에 의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