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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아베 반응과 아베 인터뷰를 본 일본 네티즌 반응정치・경제・사회 2019. 8. 23. 13:47
아베 총리는 G7 정상 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어요.
한국 정부가 GSOMIA를 폐기하기로 한 것에 대해 "한일 청구권 협정에 위반하는 등 한국 측이 국가와 국가 간의 신뢰 관계를 훼손하는 대응을 불행히도 계속하고 있다.
일본은 그 가운데서도 현재 동북아시아의 안전 보장 환경에 비추어 볼 때 한미일의 협력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관점에서 대응해왔다"라고 주장했어요.
이어 "앞으로도 미국과 연계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며 또 일본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 해 나가고 싶다. 일본 그로서는 한국에 대해 한일 청구권 협정 위반의 해소 등 국가와 국가와의 신뢰 관계를 먼저 회복하고, 우선은 약속을 지켜 주기를 바라는 기본적인 정책에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이들이 국가와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키도록 요구하겠다"라고 말했어요.
매번 아베 인터뷰를 보고 느낀 거지만 한국을 한국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그들', '그들 등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해요.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사람이 적대감을 가지고 인터뷰를 하니 속내가 바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일본 네티즌 반응>
こうした毅然とした態度が重要です。
何をやってこようが、日本として正しいことをやればいいだけです。
信用度がさらに低下しましたから、次の手段に出やすくなりましたね。이러한 의연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한국이 무슨 짓을 하든 일본으로서는 옳은 일을 하면 됩니다.
신용도가 더 떨어졌기 때문에 다음 보복 수단을 취하기가 더 쉬워졌어요.そもそも自らの輸出管理不行き届きを棚に上げて日本に責任転嫁は問題があると思うが?日本には大した問題はないから手を緩めるべきではないと思う。良い口実ができたから彼らをグループDに格下げして日米で金融面で締め上げてデフォルトに追い込むようにお願いしたいと思う。
근본적으로 자신들의 수출관리 불이행 문제점은 생각하지도 않고 일본에 책임 전가를 하는 것은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 일본은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에 엄격한 자세를 계속 유지해야 된다. 좋은 구실이 생겼기 때문에 한국을 그룹 D로 격상시키고 일본과 미국이 협력해 금융면에서 채무 불이행이 될 수 있도록 몰아붙이기를 원한다.
一番大きいのはやはり北への瀬取りをはじめとした日米への安全保障上の危険性なんだと思う。
おそらくホワイト国除外も上記のことを踏まえて米とも合意した上で進めているはず。
しかもGSOMIA延長の直前と言うのが重要。제일 큰 문제는 역시 북한의 환적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의 안전 보장상의 위험성이다.
아마도 한국의 백색 국가 제외도 위의 내용을 포함해 미국과 합의 후에 진행시켰을 것이다.
게다가 지소 미아 연장 직전에 말한 것이 중요.
安倍総理は、この対応でいいと思います。歩み寄る必要は全くない。全て、韓国が自ら望んだことです。
韓国の暴走はまだまだ続くでしょうが、日本政府はブレずに頑張ってほしい。아베 총리는 이 대응 좋아요. 한국에게 다가갈 필요는 전혀 없다. 모든 게 한국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한국의 폭주는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일본 정부는 흔들리지 않고 힘냈으면 좋겠다.
国と国との約束を守れないような国とは
距離を置くしかないでしょう。
韓は感情と嫌がらせとヒステリーで形振り構わず、これでもかこれでもかとやってくるでしょうけど。
日本は極めて冷静に丁寧な無視でいいと思う。
世界中に韓国側が奇異な目で見られるように。
絶対に譲歩しないようお願いします。국가와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와는 거리를 둘 수밖에 없어요.
한국은 감정적이고 더티하고 신경질적으로 앞뒤 재지 않고 달려들 테니
일본은 지극히 냉정하고 정중하게 무시하면 된다.
전 세계가 한국 측을 이상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절대로 양보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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