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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들은 일본의 소중함을 깨닫고 반성해야 된다는 일본 연예인!정치・경제・사회 2019. 8. 23. 12:13
한국인 관광객은 줄어들고 있지만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한국인 관광객이 오지 않아도 된다. 한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지금까지 호텔 예약이 힘들었던 다른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그러니 일본으로 관광 오라며 캠페인을 벌리면 된다.
한국인 관광객이 오지 않아도 일본 관광 산업은 영향이 없다. 그러니 한국인 관광객은 일본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
일본인 연예인의 말을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 될 것 같아요.
헛소리를 너무 진지하게 하니 소름 돋네요.
이 헛소리를 한 일본 연예인은 다카키 미호(高木美保)라는 일본 배우이자 시사 방송에는 패널로 자주 나오는 사람이에요. 남편이 중국인이다 보니 중국 비난보다는 한국 비난에 집중하는 연예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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