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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과 연돈 사장님이 3대 논란에 대해 해명연예・스포츠 이슈 2020. 1. 9. 20:57
첫 번째 논란은 연돈 사장님이 후계자 양성한다는 영상에 백종원 회사인 더본의 옷을 입고 있어서 연돈 사장님이 백종원 회사로 들어간 거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백종원 대표는 회사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나중에 잘되면 임대료 정도는 받겠다고 밝혔어요.
세 번째 논란이 가장 질문도 많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논란이 많았던 점이에요. 포방터에서는 주변 상인들의 요청으로 인터넷 신청을 받지 못했지만 제주도이고 주변에 크게 민폐를 끼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인터넷 예약제로 해달라는 요구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도 줄을 서는데 대신 주를 서고 돈을 받고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니 인터넷 예약제로 가게 되면 매크로 돌릴 것은 뻔한 일이다 보니 안 한다고 하네요.
하루에 손님 받을 수 있는 숫자는 100명 한정이었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40명을 더 늘려서 140명으로 늘렸다고 해요. 하지만 손님들 요청이 많아서 늘린 것뿐이지 연돈 사장님이 이 때문에 무리하고 있다고 하니 더 안타까운 것 같아요.
빨리 후계자들이 양성이 되어서 새벽부터 기다리는 손님들이 없이 어느 때나 와서 먹을 수 있는 연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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