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스탭들에게 손 편지와 함께 명품 브랜드 가방까지 선물!

며칠 전 가온어워즈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멍청이' 활동을 종료한 화사는 함께 고생한 스탭들에게 회식 자리를 마련하고 백댄서,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등 각 스탭에게 명품 가방, 세뱃돈, 손 편지 등으로 감동을 주었다고 해요.

 

명품 가방도 일괄적으로 구입한 것이 아닌 스탭 한 명 한 명에게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 구입했다고 하니 그 정성이 대단한 것 같아요.

 

선물을 받은 스탭들은 각 자 SNS에 화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어요.

함께 1년간 고생 했는데 이렇게 챙겨주면 눈물나게 고마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