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김준희 등이 허위 과대 광고로 적발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김준희 등이 SNS에서 허위·과대광고를 해 보건당국에 적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고 1월 9일 밝혔어요.

적발된 업체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153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33개 제품)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 조치를 요청했다고 식약처는 밝혔어요.

식약처가 공개한 허위·과대 광고 인플루언서 15명 가운데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탤런트 겸 가수 김준희가 포함돼 있으며, 보따, Bj엣지, 도아TV, 엔조이커플, 나름TV, 에드머, 인아짱 등 유명 유튜버도 적발되었어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박명수가 방송 나오는 거 그렇게 말렸는데도 방송 출연해서 그렇게 욕을 먹더니 이제는 과대광고로 또다시 박명수 발목을 잡네요.

 

얼마 전에도 박명수가 좋은 일 해서 뉴스에 나왔던데 그 좋은 일 아내가 다 상쇄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