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 사건 짧게 요약

3분만 투자하세요.

나경원 딸이 어떻게 대학에 들어갔고, 어떻게 학점이 변경됐는지 알 수 있어요.

 

 

 

 

 

 

 

 

 

 

부정 입학은 둘째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업 내용이 어렵다며 백지 답안을 냈는데 이걸 F학점이 아닌 학점을 인정해 줬어요. 어느 대학에서 중간고사 기말고사 백지를 내도 학점을 인정해 주나요?

 

나경원은 딸 부정 입학에 대해서도 법원 판결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는데 이건 거짓말이죠. 뉴스타파에서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 방송을 했고, 나경원이 이를 고소를 했어요. 하지만 법원 판결은 뉴스타파에게 무죄를 선고했어요.

 

나경원 딸 부정 입시에 대해 뉴스타파 측이 무죄 선고를 받았는데 마치 자신의 딸이 부정 입학 안 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딴 소리를 하고 다니는 나경원.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요?

 

 

 

 

압수수색 좋아하고 먼지 털이식 수사 좋아하는 윤석열이 나경원 건을 계속 방치 중이에요. 시민단체가 4번이나 고소장을 내밀었지만 고소장을 제출한 지 3개월이 지나서야 이제야 고소인을 참고인 조사를 했어요. 윤석열 본인에 의혹에 대해 보도한 매체는 5일 만에 수사가 시작되었는데 참 아이러니하죠.

 

나경원의 기고만장한 얼굴과 윤석열의 선택적 법과 원칙이 언제까지 지켜질지 국민들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