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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나경원 아들 김현조의 부정 입학 의혹을 밝히기 위해 미국 교민들이 나경원 아들이 고등학교 시절 발표한 학회부터 학교까지 투서를 보내고 있어요.
또한 미국 방송국에서 한국 KBS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내는 등 나경원 의혹을 밝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오히려 한국에서는 검찰을 비롯해 어떤 언론도 이 문제를 다루지 않는 것에 분개해하고 있어요.
특히 이 문제에 집중적으로 노력하는 미국 교포가 미국 주미 영사가 나경원 아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트위터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어요.
만약 주미 영사가 나경원의 개인적인 부탁으로 움직이고 있을 시에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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