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가 살아나니 익명의 시민으로부터 받은 선물

 

 

 

 

 

MBC 뉴스가 원래 되로 돌아오니 시청률도 오르고 시민들로부터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요.

조국 사태를 겪으면서 믿었던 JTBC까지 검찰에서 흘려주는 정보 그대로 방송을 하는 모습에 실망감이 컸는데 마봉춘이 돌아오고 나서부터는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어요.

 

빵을 300개나 선물한 익명의 시민은 얼마나 MBC 뉴스의 귀환이 기뻤으면 이렇게까지 선물했을까요?

이 선물을 받은 MBC 기자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시민들의 기대 저버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보도해줄 것을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