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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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극복 한국이 나서서 도와줘야 된다는 언론들!정치・경제・사회 2020. 4. 27. 21:19
조중동을 비롯해 자칭 보수 언론들이 일본의 코로나19 극복을 한국이 조건 없이 도와야 되며 역사는 역사일 뿐이고 마스크는 마스크일 뿐이라는 어불성설의 기사들을 연일 내놓고 있어요. 이렇게 기레기 언론들이 계속해서 한국이 일본을 도와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 내용이 집중 보도가 되면 일본에서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회견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되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도움이 필요하지 않지만 한국에서 사정사정해서 일본에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면 어쩔 수 없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려고 하는 것 같아요. 27일 일본 정부가 한국산 코로나19 검사 키트 등 지원 문제에 대해 상호 간 논의가 없었다고 밝혔어요. 아사히신문은 앞서 25일 기사에서 한일간 정치적인 문제로 "일본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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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은 감염자 수를 조작하고 있다!정치・경제・사회 2020. 4. 9. 17:17
"조선일보 일본어판이 한국은 감염자 수를 조작하고 있다"라고 기사를 써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조선일보 일본어판에서는 한국이 빠르게 코로나19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로는 감염자 수를 조작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써서 논란이 되었어요. 조선일보의 기사를 인용해서 쓴 일본 기사 내용, 30日、韓国・朝鮮日報は、韓国大統領府が公開し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情報について「感染者数の減少を強調するため操作されていた」と指摘した。 3월 30일 한국 조선일보는 한국 청와대가 공개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자 정보에 대해서 "감염자수의 감소를 강조하기 위해 조작했다"고 지적했다. 이 내용을 읽은 일본인들은 한국이 코로나19 감염자 수에 대한 데이터를 조작해서 감염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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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채널A 기자와 검찰의 유착은 진보 쪽에서 파 놓은 함정!정치・경제・사회 2020. 4. 5. 11:08
조선일보가 채널A 기자를 옹호하기 위해 눈물겨운 물타기 작전을 시작했어요. 채널A 기자와 검찰의 유착은 진보 쪽에서 파 놓은 함정이며 이를 이용해 신라젠 사건을 덮으려고 한다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어요. 조선일보 기사 내용에 모순점이 많은 것은 이철씨의 지인이라는 제보자가 먼저 이 사건에 나타난 게 아니라 채널A 이동재가 이철에게 편지 네 통을 보내 유시민 관련 비위 사실 내놓으라고 협박에 가까운 내용을 편지로 보냈고, 이 제보자가 수감 중인 이철 씨의 부탁을 받고 이동재를 만나서 동아일보와 검찰이 유시민을 엮고 싶다는 얘기를 녹음했고 사건이 터진 거예요. 결국 동아일보 이동재가 이철 씨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내지 않았다면 이 제보자가 나올 일도 없었던 거죠. 하지만 조선일보의 기자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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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련 비난 기사 썼다가 급하게 삭제한 조선일보!정치・경제・사회 2020. 4. 4. 12:18
MBC에서 보도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서 기사를 냈다가 편집장한테 까였는지 바로 삭제한 기사 내용이에요. 기사 올린 후 바로 삭제를 했지만 이걸 또 캡처해 놓은 네티즌이 있어요. 채널A 기자와 윤석열 검찰총장 오른팔인 한동훈 검사장의 유착에 대해 MBC가 보도하고 이 내용을 조선일보도 보도했지만 바로 삭제를 했어요. 이 내용은 MBC 외에는 보도를 안 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이 내용이 가짜라고 우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친절하게 인터넷에 검색되고 있는 내용까지 네티즌이 캡처를 해 놓았어요. 사진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81831 조선일보가 받아썼다가 급하게 지운 MBC 특종 보고가실께요 : 클리앙 내가 잽싸게 캡춰했다 이 기발새끼야 ㅋㅋㅋㅋ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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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 남는 마스크 돌려달라는 일본, 그런 일본을 칭찬하다 욕 먹는 조선일보!정치・경제・사회 2020. 3. 25. 13:15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절사태를 빚는 일본에서 중국에 구호물품으로 보냈던 마스크를 다시 돌려달라는 요청까지 나왔어요. 24일 일본 도카이TV에 따르면 이날 아이치현 토요카와시의 타케모토 유키오 시장은 “중국 우호도시에 마스크와 방호복 등 지원물자를 보냈는데 혹시 재고가 있으면 돌려달라고 협상 중이다”라고 말했어요. 토요카와시는 지난달 4일 중국 장쑤성 우시에 마스크 4500장과 방호복 세트를 보냈었어요. 줬다가 뺏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찌질한 짓인데 그 짓을 시전하고 있는 일본. ▶한국 진단키트는 정확성이 50% 밑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고 방송에서 침을 튀기면서 비난 그런데 그 후 진단 방식에 대해서 한국에게 문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의사의 진단이 없기 때문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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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모처럼 진단키트에 대해 멀쩡한 기사 내자 댓글 부들부들!정치・경제・사회 2020. 3. 17. 14:15
한국의 진단키트는 미국에서 승인받지 못해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보도한 언론도 있었고, 의사 출신 기자도 헛소리 했다가 욕만 잔뜩 먹은 사건도 있었어요. 다행스럽게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고, 이를 외신에서는 한국 정부의 투명한 확진자 수 공개와 빠른 진단으로 인해 사망자 수를 낮췄다고 칭찬하고 하고 있어요. 이에 한국의 진단키트에 대해 세계 각국에서 관심이 많았고, 그 관심이 이제 결실을 맺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 와중에 정부가 한 일이 없다고 딴지 걸고 나오고 있는 네이버 일베충들... 그 딴지 글에 뼈 때리는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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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조선일보, 대구 70대 여성 확진자 서울 병원에서 진료 거부는 거짓기사!정치・경제・사회 2020. 3. 11. 18:29
쓰레기 조선일보가 또 한 건 했어요. 지난 9일 조선일보는 "70대 여성이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기고 서울 대형 병원에 입원했다가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 바람에 병원 응급실 등이 폐쇄되는 일이 벌어졌다"라고 보도. 조선일보는 "이 환자는 대구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서울 한 병원에서 진료를 거부당하자 대구에 거주하는 사실을 숨기고 서울백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70대 여성의 동선을 밝힘. 조선일보는 "병원 측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대구에서 서울의 모 대형 병원을 오갔다. 구토와 복부 불편감을 느낀 A 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에 있는 딸 집에 올라와 다시 해당 병원에 가려했으나, 대구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진료 예약을 거부당했다"라고 보도. 조선일보는 특히 "이후 한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