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게 남는 마스크 돌려달라는 일본, 그런 일본을 칭찬하다 욕 먹는 조선일보!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절사태를 빚는 일본에서 중국에 구호물품으로 보냈던 마스크를 다시 돌려달라는 요청까지 나왔어요.

24일 일본 도카이TV에 따르면 이날 아이치현 토요카와시의 타케모토 유키오 시장은 “중국 우호도시에 마스크와 방호복 등 지원물자를 보냈는데 혹시 재고가 있으면 돌려달라고 협상 중이다”라고 말했어요.

토요카와시는 지난달 4일 중국 장쑤성 우시에 마스크 4500장과 방호복 세트를 보냈었어요.

 

 

줬다가 뺏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찌질한 짓인데 그 짓을 시전하고 있는 일본.

 

▶한국 진단키트는 정확성이 50% 밑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고 방송에서 침을 튀기면서 비난

그런데 그 후 진단 방식에 대해서 한국에게 문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의사의 진단이 없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

그런데 지금 일본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 사용

 

 

이런 일본을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한 것이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일본이 중국에 필요한 물품을 적극적으로 보내는 마스크 외교를 훌륭한 외교를 했다면 극찬.

 

그런데 2주 후 일본인 보낸 마스크 돌려달라는 기사로 시무룩...

 

 

 

 

눈물겨운 조선일보의 일본 사랑 언제까지 봐야 하는 건지...

 

차라리 일본으로 가세요.

일본으로 가면 산케이하고 조선일보하고 쌍벽을 이룰 수 있는데 왜 굳이 한국에서 이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