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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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경욱이 KBS 기자 시절 했던 만행들...정치・경제・사회 2019. 11. 23. 20:09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띄우기 위해 9시 뉴스를 이용한 자유한국당 민경욱. 윤석열은 조국 사모펀드만 팔게 아니라 인보사 사기와 함께 민경욱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식을 띄우기 위해 무슨 짓을 했는지 조사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윤석열이 입에 달고 사는 법과 원칙이라는게 조국 전 장관 가족에게만 한정되어 있고 자유한국당 관련 모든 불법 비리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선택적 법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면 제발 제대로 수사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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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일본을 위한 열사인가? 팩트로 때리는 김홍걸정치・경제・사회 2019. 11. 22. 13:0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단식 투쟁이 욕먹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지소미아 파기 철회죠. 누굴 위한 단식이냐고 물어 본다면 당연 일본을 위해 한다고 밖에 할 수 없어요. 자유한국당 사무처 직원들 당직 세워 황제 단식으로 욕먹고, 지소미아 파기 철회 요구하면서 욕먹고는 거 보면서 단식을 왜 하는지 아무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죠. 박찬주 대장 영입부터 해서 삐그덕 되는 리더쉽에 무리수 둬서 단식 투쟁 들어갔는데 웃음거리밖에 안 되는 진퇴양난인 황교안 대표. 조롱당하는 단식 그만 접고 집에 가서 따뜻한 물에 몸 좀 데피고 잠이나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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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문건 관련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 촉구!정치・경제・사회 2019. 11. 22. 10:20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계엄령으로 인해 제2의 5.18이 될 뻔했던 계엄령 문건 수사를 깔아뭉개고 있는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진행되고 있어요. 윤석열은 계엄령 문건에 대해 보고 받지도 못했으며 책임이 없다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요. 책임있는 수사가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국민청원 동참했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74 계엄령 문건 수사 관련, 윤석열 검찰청장에 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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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조국 전 장관 비난하며 꼬장부리는 이유정치・경제・사회 2019. 11. 22. 10:13
동양대 진중권 교수가 또다시 정경심 교수를 비난하며 조국 전 장관 가족이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주장했어요. 진중권이 조국 전 장관 가족과 친했다고 주장하는 글들이 나오고 있어서 이거야 말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 됐어요. 진중권은 최성해 총장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반대로 정경심 교수의 말은 전부 거짓으로 치부하고 있어요. 그 결과 각 방송과 언론에 정경심 교수와 조국 전 장관 가족을 앞장서서 비난하고 있어요. 진중권에 대해 아이러니하게 생각되는 것은 동양대 총장은 수십년 동안 석박사 학위를 위조한 채 대학 총장직을 역임했으며 대학조차도 제대로 졸업했는지 확인이 되지 않아 최종 학력은 고졸로 보고 있어요. 그런 최성해 총장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비난조차 하지 않으며 오히려 최성해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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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스퍼 장관, 미군 철수는 거짓말! 조선일보 보도 정정하라!정치・경제・사회 2019. 11. 21. 18:26
조선일보가 또다시 주작 기사로 국제적인 망신을 샀어요. 미국 국방부는 11월 21일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에서 한국이 미국의 방위비 분담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주한 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조선일보 보도를 공식 부인했어요.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미 국방부가 현재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한다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어요. 호프먼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와 같은 뉴스 기사는 익명의 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의 위험하고 무책임한 결점을 드러낸다"라고 지적했어요. 그러면서 "조선일보에 즉각 기사를 취소하라고 요구한다"라고 말했어요. 에스퍼 장관 본인도 관련 보도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다"(I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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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2019 국민과의 대화'를 처절하게 비난하는 장제원정치・경제・사회 2019. 11. 21. 11:39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가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비판, 흥미, 비전, 반성 어느 것 하나 찾아볼 수 없었다. 정말 각본 없는 대화였는지 의구심마저 든다. 참 재미없는 팬미팅이었다"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를 혹평했어요. 이어 장제원 의원은 "대통령의 답변 또한 단 한 뼘의 변화도 없었다"며 "남 탓, 국회 입법 탓, 정책 실패에 대한 조그만 반성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고 비난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기 이전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젊은 청년들과의 대화에서 융단폭격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부터 한 마디 했으면 진정성이라고 있었죠. 장제원 의원의 지적질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것 밖에 안되요. 자유한국당 김세원 의원은 바른말이라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