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안재현을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고 싶은 여초카페 댓글 내용

구혜선&안재현 디스패치 문자 공개 후 댓글 반응

 

 

 

 

 

구혜선이 안재현과 불륜을 하고 있고 그 상대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오연서를 지목.

네티즌들은 오연서 SNS에 찾아가 폭언의 댓글들을 남겼고 이에 폭발한 오연서는 구혜선을 정식 고소하겠다고 발표.

 

 

 

안재현은 구혜선의 SNS 떡밥 투척으로 모든 여초 카페들을 자기편으로 삼았고, 구혜선 인스타그램 방문자는 30만 명을 육박하고 있어요. 

 

게다가 이 타이밍에 책도 발간해서 홍보 중. 

 

 

 

 

 

참고로 구혜선이 반려묘를 안재현이 데려가서 돌려주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반려묘 안주는 안재현이 애갱이 시절 때부터 직접 키웠던 반려묘임. 구혜선의 반려묘가 아니었는데 이를 착각하고 안재현 욕만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디스패치에서 안재현과 구혜선이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보도한 후부터는 안재현을 비난하던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에요.

 

부부일은 부부가 알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감나라 배나라 해서 해결 될 문제도 아니고 여론을 등에 업고 안재현을 압박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 부부일은 두 사람이 조용히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