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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 수사책임자 김앤장 파격대우 스카웃연예・스포츠 이슈 2019. 9. 6. 14:12
클럽 '버닝썬' 수사 책임자 곽정기 파격적인 대우로 김앤장으로 가네요.
게다가 '버닝썬' 자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대만 투자자 '린사모'의 변호 대리인은 김앤장이에요.
'버닝썬'에 대해서는 민갑룡 경찰 청장까지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철저한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수사 책임자가 수사 대상인 '린사모'를 변호하는 로펌으로 간다면 이건 누구라도 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대한민국은 대통령 한 명만 바뀌었지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이러니 적폐들이 비웃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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