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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 청와대 청원은 민주당 당원들이 한 짓!
    정치・경제・사회 2019. 5. 1. 10:41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청원된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한 짓이라며 망언을 했네요.

     

    현재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에 참가한 인원수는 140만 명을 넘겼어요. 하지만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은 140만 명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며 싸잡아 비난했어요. 

     

    김태흠 의원은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와같이 발언했어요.

     

    "제가 볼 때는 150만이 되든 200만이 되든 그런 부분들 가지고 지금 뭐 그 옳다 그르다 이런 문제는 그것도 여론이다, 이렇게 저는 볼 수 없다,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자유한국당 해산 이런 문제 같은 경우도 청원 문제로 해서 하는 이런 부분들이 이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정당이란 게 헌법에 명시돼 있고 또 헌법재판소에서 사유가 있을 때 해산되는 거지 그렇지 않습니까? 이러한 장난을 치는 이러한 지금 문재인 정부의 그런 그 여론조작과 여론 몰 이하고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바람직스럽습니까? 그래서 150만이 됐든 200만이 됐든 왜냐하면 그쪽 당원들이 아까 일부 국민이라고 얘기했는데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그런데 이건 진영 논리로 가지 않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는 150만, 200만 되는 300만 될 수도 있겠죠.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건 의미가 없다, 전 그렇게 봐요"

     

    "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지지자들 거기 당원들만 하더라도 그 숫자 더 많을 텐데요"

     

     

    김태흠 의원 말로는 현재 청원에 참여한 140만 명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거나 지지자들이기 때문에 몇백만이 참여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 거네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청와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고, 처음으로 국민청원이라는 것에 동의해 봤어요. 자유한국당이 나라 발전에 1도 도움이 안 되는 행동에 화가 났을 뿐이에요. 저와 같은 생각으로 국민청원에 동참한 분들이 많을 텐데 그 모든 사람을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로 만들어 버리네요.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는데 민심을 기만하고 당 이익만 좇는다면 국민청원 참여자는 더 늘어나겠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민심을 무시하시면 됩니다. 

     

     

    김태흠 의원 막말 정리

     

    2013년 11월 국회 청소 노동자들을 비하하고 노동 3권을 부정하는 발언을 해 비난을 샀어요. 

    2014년 8월 1일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을 "노숙자"로 폄훼해 물의를 빚었어요.

    (세월호 가족들은 국회 본관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19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던 중이었어요)

    2017년 3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였던 문재인 현 대통령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겨냥해 "자기들이 모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었을 때 자기들도 죽든지, 이미 폐족이 됐어야 할 대상"이라고 막말을 내뱉었어요.

    2018년 11월 6일 일본 기업 취업박람회 보고 “징용이 떠오른다”는 막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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