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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름 돋는 TV조선, 윤지오 고소한 박훈 변호사에게 인터뷰 요청
    연예・스포츠 이슈 2019. 4. 23. 20:12

     

    고(故)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이자 배우 윤지오를 김수민 작가가 고소를 했네요. 

     

    윤지오는 "13번째 증언"이라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김수민 작가에게 도움을 요청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공개하면서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을 이용하고 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어요.

     

     

    윤지오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죄 혐의로 고소한 김수민 작가의 법적 대리인은 박훈 변호사예요.

     

    이 분은 가수 고(故) 김광석 부인인 서해순의 변호를 맡아 언론에 많이 노출된 분이기도 해요.

     

     

    윤지오와 김수민 작가가 법적 싸움으로 번지자 박훈 변호사에게 TV조선에서 연락을 했다고 하네요. 

    박훈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금 전 TV조선이라면서 무슨 프로그램 제작 차 인터뷰할 수 있냐고 묻기에 "안 한다" "왜요? 무슨 이유라도" "TV조선 엄청나게 싫어한다. 다시 연락하지 마라"했다"고 밝혔어요.

     

    그러면서 박훈 변호사는 "나는 조선일보와 TV조선을 언론으로 보지 않는다. 내가 윤지오 공격한다고 지들 편들어 준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웃기는 착각하지 마라. 나는 당신들과 말을 섞는 것을 치욕으로 여긴다. 그리고 참고로 알려주마 윤지오는 조선일보 ㅈ자도, 방씨 ㅂ자도 꺼낸 적이 없다는 것을. 언론에 그렇게 얼버무리면서 보이게 했을 뿐이다. 그래서 내가 윤지오에게 더 분개하는 것이다. 윤지오는 당신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신경 끄면 된다"라고 밝혔네요.

     

    TV조선 소름 돋지 않나요?

    장자연 사건의 "장"자 하나도 꺼내지 않던 곳에서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을 이용하고 있다는 김수민 작가의 고소장이 제출되자마자 때는 이때다 싶어 윤지오 공격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는 거네요.

     

    재판에서 증인의 증언이 신빙성이 없어지면 재판 자체가 진행이 안되는데 이 부분을 이슈화해서 장자연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윤지오와 김수민 작가 간에 어떤 대화 내용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작 싸워야 할 상대는 다른 곳에 있는데 진실 규명이 안되고 이대로 장자연 사건이 묻힐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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