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웸블리 콘서트에서 오열하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한국인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개최하면서 해외언론도 극찬했어요.

 

영국 BBC는 6월 2일 "방탄소년단(BTS)"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한 첫 한국 밴드라는 기사에서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평가했어요. 이어 BBC는 방탄소년단이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에 높은 점수를 줬어요. 앙코르에서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며 아미들과 함께 소통했고, 블루투스로 연결된 라이트 스틱으로 공연장 전체를 빛으로 뒤덮은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했어요.

 

방탄소년단의 팬덤인 아미들은 콘서트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준비한 이벤트는 방탄소년단 소속회사인 빅히트측에 수락을 받으면서 비밀 이벤트가 진행되었어요.

 

아미들이 준비한 이벤트는 다름아닌 방탄소년단을 위한 "Young Forever"떼창!

이 떼창을 들은 방탄소년단은 눈물을 보였고, 특히 정국은 오열을 했어요.

 

 

 

상상이 되나요?

6만명이 모인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Young Forever"떼창!

게다가 한국어로 가득 메운 함성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