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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야구 시구자 중에 가장 아름다운 얼굴 황보름별연예・스포츠 이슈 2019. 5. 31. 23:30
5월 31일 KIA VS 키움 시합에 시구자로 나선 '2019 미스 춘향 진' 황보름별.
올 시즌 프로야구가 시작된 지 2개월 채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시구한 사람 중에는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제89회 춘향 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진(眞)이 된 황보름별은 21살이고, 보름달처럼 빛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현재 영남대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춘향 진(眞)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어요.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손연재와 아이즈원의 장원영을 섞은 듯한 모습이네요.
황보름별이 시구자로 나서자 키움 노총각들
KIA 노총각들 입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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