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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정국이 펑펑 운 사연
    K-POP 2019. 3. 6. 20:12



    한국인 가수 최초로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일본 등 스타디움 콘서트 티켓 판매가 매진이 되고, 추가 콘서트를 계획 할 정도로 세계적인 스타임을 인증 한 방탄소년단지금은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이지만,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올 초에 "팀 해체"를 생각 할 정도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에 힘든 시기가 있었다라고 맏형 진이 고백을 했었죠.


    이런 힘든 시기를 멤버들이 함께 헤쳐 나왔기에 지금의 끈끈한 정과 형제애로 가득 찬 방탄소년단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힘든 시기가 있었기에 많은 사연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막내 정국이 펑펑 운 사연을 소개 할까해요.




    방탄소년단이 데뷔하기 전인 연습생 시절, 멤버 제이홉이 팀을 탈퇴하려고 했다는 얘기에 팬들은 많이 놀랐어요. 제이홉이 팀을 탈퇴 한다는 소식에 막내 정국은 제이홉에게 탈퇴하지 말라고 매달리며 펑펑 울었다고 해요제이홉의 연습생 기간은 3, 막내 정국은 연습생 기간은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많은 정이 쌓였고 서로를 의지하는 시간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국이 눈물로 만류를 해봤지만 제이홉의 탈퇴 사실은 변하지 않았고, 방탄소년단 리더 RM까지 나서서 회사를 설득 했다고 해요.


    팀에 제이홉이 꼭 필요하다고, 함께 해야 된다고 회사에 애원했다고 합니다




    멤버들이 보여 준 진심과 회사의 설득에 제이홉은 다시 팀에 합류 했고, “멤버만 보고 다시 돌아왔다라며 멤버를 향해 보인 깊은 신뢰는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어요.


    연습생 시절부터 힘들 시기를 함께 보내면서 쌓인 우정과 신뢰는 지금의 방탄소년단에게 큰 재산이 된 것 같아요. 잘 되는 그룹일 수록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방탄소년단은 끈끈한 우정과 단합된 힘으로 세계적인 스타 자리에 올라섰어요. 


    이 멤버 리멤버로 방탄소년단이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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