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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정무수석과 한판 붙은 나경원정치・경제・사회 2019. 11. 2. 09:21
대한민국 안보가 불안하다는 얘기가 듣고 싶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닦달하는 나경원.
정의용 실장이 대한민국 안보는 불안하지 않다고 답변하자 우기지 말라며 따지고 드는 나경원.
나경원이 우기지 말라를 반복하자 듣고 있다 열 받은 강기정 정무수석.
우기지 말라고 말하면서 근거 제시를 안 하니깐 욕먹는 거예요.
보는 사람이 암 걸릴 것 같은 나경원의 끈질긴 질문에 화 안내면 그게 부처죠.
국정감사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시간인데 근거 없이 상대방을 비난하면 그게 국정감사인 가요?
목소리 크면 장땡인 게 국정감사인 가요?
당 대표는 유튜브에 나와서 색소폰이나 불고 있고, 원내대표는 시장터 나와서 장사하는 사람처럼 소리만 지르는 현실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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