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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없다고 주장한 교수를 인재 영입한 자유한국당정치・경제・사회 2019. 10. 31. 21:10
자유한국당이 후쿠시마 오염수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정범진 교수를 인재 영입했어요. 이에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은"후쿠시마 사고 방사능 영향 없다는 교수를 영입했다"며 "국민 안전을 내팽개친 정당임을 분명히 했다"라고 주장했어요.
자유한국당은 내년 총선을 대비해 1차 영입 인사 8명을 발표했어요. 그중 정범진 교수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며 신고리 5·6호기 건설 공론화에 앞장선 인물로 알려져 있어요.
"정범진 교수는 각종 언론 인터뷰에서 '원전 사고 당시에도 동해로 많은 양의 방사성 물질이 흘러 들어왔지만 국내에 큰 영향은 없었다', '현재 방사성 물질 규모가 당시보다 훨씬 적은 양인만큼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문제없다는 식의 논리를 펼치고 있어요.
정범진 교수가 부회장으로 있던 한국원자력학회는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라는 주장을 외치는 일본 교수를 초청하여 후쿠시마 농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학회 50주년 기념행사에 특별강연을 개최해 국민들로 항의를 받았어요.
이에 탈핵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은 영입할 인재가 그렇게 없나"면서, "우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정부와 국민들이 합심해서 펼치고 있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출 반대' 노력마저 '비과학적', '방사선 공포'로 매도하는 인물을 영입한 것에 대해 국민들은 반드시 심판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자유한국당 대단하네요.
친일파에 이어 일본 정부 대변인을 영입하셨네요.
후쿠시마 원전수의 위험성에 대해 세계 각국의 원전 전문가들이 위험성이 높다고 발표하고 있는데, 반대로 후쿠시마 오염수는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그런 인물을 영입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이쯤 되면 나라 말아먹으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거 맞죠?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면 후쿠시마에 가서 사세요.
그럼 누구라도 인정하죠. 그건 못하겠죠?
일본인도 위험하다고 피하는 마당에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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