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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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분석한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들 차트 그래프!연예・스포츠 이슈 2019. 12. 3. 14:29
요즘 음원 사재기 의혹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아요. 블락비 박경이 쏘아 올린 작은 공 하나가 이제는 음원 사재기 정식 수사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며 실명을 거론한 가수들은 박경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어요. 이에 한 유튜버가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들의 최근 차트 그래프를 분석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바이브, 임재현, 장혜진 윤민수 발매 당일 그래프 6시 상승 그래프가 딱 겹치고 사람이 빠지는 시간에 또 줄어들지 않는다 발매일이 다른 임재현, 바이브 차트 분석 역시 6시 상승 그래프가 딱 겹친다 최고점 그래프까지 딱 겹친다 아이유, 방탄, 볼빨간 사춘기, 박효신, 에픽하이 차트 분석 6시 상승 그래프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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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의혹 받았던 임재현 측 공식 입장 발표, 이건 협박문인데요?연예・스포츠 이슈 2019. 12. 2. 21:20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던 가수 임재현 측이 블락비 박경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어요. 임재현 프로듀서 2soo(우리가 아는 그 가수 이수가 아니에요)는 12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날 박경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어요. 2soo는 "박경 씨가 제기하신 '사재기의 유무'는 가요계의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라며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세워져 선량한 가수들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것 역시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 것 또한 똑같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만약에 박경 씨가 정의롭게 휘두른 그 칼에 찔린 사람이 알고 보니 도둑으로 몰린 무고한 피해자였다면, 그땐 어떻게 하실 거냐. 사과할 필요가 없는 거냐. '정의'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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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이 쏘아 올린 작은 공 '그것이 알고 싶다'까지 움직였다!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27. 14:31
블락비 박경이 쏘아 올린 작은 공 하나가 가요계에 큰 파장을 몰고 왔네요. 박경이 음원 사재기라며 실명을 거론한 가수들이 이름만 바꾸고 같은 내용으로 법적 대응을 시사한 지 이틀 만에 큰 진전이 있었네요. 박경이 실명을 거론한 가수들은 박경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실명 거론 가수들이 법적 대응을 해올 경우 박경 측 소속사도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어요. 음원 사재기 문제가 박경이나 딘딘의 지적뿐만이 아니라 가요계 전반에 걸쳐 차트 조작설까지 나오고 있고, 각 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문제를 두고 비판 여론이 일고 있어요. 시사 프로인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고 하니 방송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또한 방송 후 과연 경찰이 움직일지도 기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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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철 멜론차트 18위까지 상승에 네티즌들 비난 쇄도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27. 09:19
음원 사재기와 차트 조작에 대한 화제가 연일 끊이지 않는 상태에서 블락비 박경이 음원 사재기 한 가수로 거론한 장덕철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커뮤니티가 총공을 해도 박경 순위가 잘 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듣도 보도 못한 장덕철의 '싫다'라는 곡이 상승 곡선을 그으며 상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자 네티즌들은 해도 너무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진짜 안부끄럽나? 니들은 짖어라 이런거야? 생각할수록 열받네" "이난리가 난 와중에 그러고 싶을까" "혹시 스밍하는 팬은 있는데 관객들은 없는게 귀신픽이라서 그런가?" "눈치라도 좀 봐라" "사람들 우습게 보나 진짜" "나오자마자 53? 54로 진입하다가 떨어지더니 어떻게 반등이 되지 ㅋㅋ 진짜 신기하네" "공식팬클럽 한 10만명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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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댓글러! 최근 들은 곡 리스트가...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26. 18:01
박경 소속사가 '음원 사재기' 실명 거론한 가수들이 고소를 해 올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박경이 SNS를 통해 언급한 발언으로 인해 실명이 언급된 아티스트분들의 법적 대응 입장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본 건 이슈와 별개로 당사는 박경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입니다. 지난번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드렸듯이 본 건으로 인해 실명이 언급된 분들 및 해당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양해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박경의 실명 언급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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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를 해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26. 14:26
디스패치에서 인터뷰 한 내용이에요. 마약과 버금갈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다 보니 밝혀 내는 게 어렵다고 해요. 그러니 음원 사재기를 하더라도 걸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당당한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음원 사재기 밝혀 내서 음원 사재기로 순위 올린 가수들 전부 가요계에서 추방하고, 클린 가요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총대 멘 박경 격하게 응원합니다! https://www.dispatch.co.kr/2053264#_enliple "음원 사재기 보안, 마약 거래 수준" (음악평론가) 음원 사재기의 보안이 마약 거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26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더보기] www.disp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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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총공에 한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들이 참여해도 못 이기는 그 분들...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26. 09:48
'음원 사재기' 발언과 실명을 거론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블락비 박경.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은 같은 문장을 준비한 듯 이름만 다르고 같은 내용의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어요. 그 가수들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오히려 박경을 지지하고 나섰어요. 게다가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 중에 바이브를 제외하고는 '정말 누구세요?'라는 댓글들이 쏟아졌어요. 의심은 가지만 누구도 거론하지 못했던 부분이고, 게다가 실명까지 거론했으니 불이익당할 것을 감수하고 나선 것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그런 박경을 응원하기 위해 총공 메시지를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달했고, 일부 커뮤니티들에서는 참여하기로 했어요. 물론 그 커뮤니티에 많은 회원들이 다 참가한 것은 아니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들이기에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