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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철 멜론차트 18위까지 상승에 네티즌들 비난 쇄도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27. 09:19
음원 사재기와 차트 조작에 대한 화제가 연일 끊이지 않는 상태에서 블락비 박경이 음원 사재기 한 가수로 거론한 장덕철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커뮤니티가 총공을 해도 박경 순위가 잘 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듣도 보도 못한 장덕철의 '싫다'라는 곡이 상승 곡선을 그으며 상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자 네티즌들은 해도 너무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진짜 안부끄럽나? 니들은 짖어라 이런거야? 생각할수록 열받네"
"이난리가 난 와중에 그러고 싶을까"
"혹시 스밍하는 팬은 있는데 관객들은 없는게 귀신픽이라서 그런가?"
"눈치라도 좀 봐라"
"사람들 우습게 보나 진짜"
"나오자마자 53? 54로 진입하다가 떨어지더니 어떻게 반등이 되지 ㅋㅋ 진짜 신기하네"
"공식팬클럽 한 10만명 됨?"
"미쳤다 진짜 개싫다"
"이정도상승폭이먼 왜 애초에 진입이 5위권 안이 아닌지도"
"이제 와서 눈치 보인다고 기계 안 돌리면 그동안 기계였던 거 들통나니 안 돌릴 수도 없겠지"
"쟤들이 대중가수라니. 요즘 대중 가수의 뜻은, 대중들이 정말 싫어하는 가수인 거 같음"
"기계 ㅈㄴ열심히 돌리고있나보네 진짜 제목그대로 개싫다"
등등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이미 기계픽이라는 이미지와 음원 사재기 이미지가 박힌 마당에 못할게 뭐냐?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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