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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 화재 사망자만 33명, 이 대참사를 선거 홍보 재료로 사용한 교토시장정치・경제・사회 2019. 7. 19. 19:05
京都市の門川大作市長は18日夜、上京区であった参院選候補者の応援演説で、死傷者が60人超に上る京都アニメーション第1スタジオ(伏見区)の火災に触れ、「火事は3分、10分が大事。選挙は最後の1日、2日で逆転できる」と述べた。大惨事への対応を支持拡大の材料に使うような発言に、会場内からも疑問の声が聞かれた。
京都アニメーションの火災では、火を付けたとみられる男の身柄を京都府警が確保している上、周辺住民は爆発音も聞いており、初期消火は難しい状況だった可能性が高い。演説会場にいた選対関係者は「発言にどきっとした。選挙に力が入って口が滑ったのだろう」と困惑していた。
門川市長は演説会後、京都新聞社の取材に対し「一般によくある標語だ。誤解があったなら、今後気をつける」と話した교토시 카도가와 다이사쿠 시장은 18일 저녁, 가미교구 참의원 선거 후부자의 응원 연설에서 사상자가 60명 이상에 달하는 교토 애니메이션 제1 스튜디오의 화재를 언급하며 "화재는 3분, 10분이 중요하다. 선거는 마지막 1일, 2일에 역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참사의 대응을 지지 확대 재료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발언에 회장 내에서도 이를 의문시하는 소리가 들렸다.
교토 애니메이션 화재는 방화를 한 것으로 보이는 남자의 신병을 교토 경찰이 확보했으며, 주변 주민들이 (화재 발생 시) 폭발음을 들었고, 초기 화재 소화는 어려운 상황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연설 회장에 있던 선거대책 관계자는 "발언에 가슴이 철렁했다. 선거에 몰입하다 보니 말실수를 한 것 같다"라고 당황스러워했다.
카도가와 시장은 연설회 후 교토 신문사 취재에 대해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선거) 슬로건이다. 오해가 있었다면 앞으로는 조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일본 국민들은 한국에서는 쿄애니 대참사를 보도 조차 하지 않는다고 억지 부릴 시간 있으면 교토시장이 무슨 생각으로 발언했는지 찾아보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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