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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흥민이 방탄소년단 음악을 들을 바에는 자기 자신의 거시기를 자를 것이라 확신한다!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20. 22:33
호주의 한 방송사가 방탄소년단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전 세계 팬들이 들고 일어섰어요.
호주의 공영방송 'Channel9'의 TV쇼 '20 to One'는 방탄소년단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넘어서는 막말에 가까운 발언들을 했어요.
"한국에서 뭔가 터졌다는 뉴스를 듣고 폭탄인 줄 알았는데 방탄소년단이었다. 근데 폭탄 터진 거보다 그렇게 좋지 않다"라며 방탄소년단을 남북문제를 빗대며 비아냥거렸어요.
"오직 멤버 중 한 명만 영어를 할 수 있다", "BTS가 춤도 잘 추고 좋은데 노래는 별로"라며 방탄소년단 멤버가 노래하며 실수한 영상을 자료화면에 넣기도 했어요.
"방탄소년단이 UN에서 연설했는데 그 내용이 아마 헤어 제품에 관한 거였지"라고 말하며 조롱했어요.
코미디언 멜 버틀은 방탄소년단의 멤버가 7명이라는 말에 "너무 많다"라며 "4명은 해고해도 되겠다"라고 말했어요.
"내가 한 번은 '멤버 중에 게이 멤버가 있냐'고 SNS에 물어봤는데 팬들이 나를 엄청 공격했다"라고 면서 "남자가 7명인데 게이 한 명은 분명히 있지. 그게 수학이다"라며 성차별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어요.
그런데 방탄소년단뿐만이 아니라 축구선수 손흥민까지 함께 조롱한 발언이 역대급으로 분노를 일으켰어요.
"나는 손흥민이 방탄소년단 음악을 들을 바에는 자기 자신의 성기를 자를 것이라 확신한다"
이 발언은 인종차별을 넘어 한국을 우습게 알고 막말하는 것 같아요.
호주 방송사 측은 6월 20일 SBS를 통해 "문제가 된 '20 to One'의 에피소드는 방송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면서도 "단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강조하기 위해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것이다.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들에게 사과드린다"라고 전했어요.
방송사 측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들의 팬들은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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