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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타이거즈 이범호 은퇴 소식 전한 일본 언론 (일본 반응)
    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18. 22:01

     

     

    KIA 타이거즈 이범호(38)가 현역 은퇴를 발표했어요.

     

    KIA 타이거즈는 6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범호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어요. 

     

    이범호는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7월 13일 친정 한화와의 광주 경기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해요. 지난 2000년 고졸로 프로에 데뷔한 이후 20년 만에 은퇴를 맞이한 이범호는, 한화 이글스 10년,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1년, KIA 타이거즈 9년 동안 선수 생활을 했어요. 

     

    통산 1995경기, 329 홈런, 1125타점을 기록한 이범호는 유난히 만루 찬스에서 강해 최다 만루홈런(17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요. 7월 중 1군에 복귀해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고 은퇴할 것으로 보여요.

     

    이범호는 "많은 고민 끝에 성장하는 후배들과 팀의 미래를 위해 선수 생활을 마치기로 결심했다"면서 "향후 지도자로서 후배들과 함께 즐겁고 멋진 야구를 해보고 싶다"라고 은퇴 소감을 밝혔어요.

     

    이범호의 은퇴 소식은 일본 언론에서도 기사화했어요. 

     

    일본 full-Count 기사 내용

     

     

     

    2010년 일본 소프트뱅크에 재적 후, 한국 KIA로 이적한 이범호 내야수가 18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7월 13일 한화전에서 은퇴 시합을 한다.

     

    일본 야구팬이 이범호의 존재를 인식한 것은 2009년 WBC. 일본이 결승전에서 만난 한국 대표 멤버 중에는 당시 한화에 소속되어 있던 이범호가 있었다. 결승에서 3-2 일본이 앞서가는 장면에서 9회 말 2사 1루 2루 이범호는 다르빗슈 유 투수로부터 동점 적시타를 쳐내 마지막까지 일본을 괴롭혔다. 이 활약으로 인해 이범호는 대회 베스트나인 3루수 부분에 선출되었다.

     

     

     

     

    다음 해 일본 소프트뱅크에 입단 하지만 이범호의 장점인 장타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첫 해는 48 경기에 출장해 타율 226, 4 홈런, 8타점이라는 불완전연소로 시즌을 마감했다. 원래는 2년 계약이었지만 1년 만에 소프트뱅크를 퇴단하고 한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재적해 야구를 계속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주장으로서 젊은 선수들을 견인한 이범호는 2016년에는 3할 30 홈런 100타점을 달성하는 등 자신의 최고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올 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4월에 1군 등록이 말소되는 등 불안한 출발이 되었고 현재까지 13 시합에 출장해 타율 263, 1 홈런, 3타점의 성적에 그쳤다.

     

    한국 미디어 '스포츠 서울'에서도 이범호의 현역 은퇴를 보도. 기사에서는 이범호 본인의 은퇴 소감이 소개되어 "은퇴 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되지 않았다. 아직 7월까지는 팀에 남아 있을 수 있어 어떤 형태로든 팀에 공헌하고 싶다. 서운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유니폼을 벗는 것에 대해서 후회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7월 13일 홈 그라운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한화 전에서 은퇴 경기를 갖는 것이 결정. 프로 20년째로 일본에서도 야구 경험이 있는 선수가 또 한 명 유니폼을 벗는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지만 지도자로서의 평가도 높고 후진 양성에 힘을 쏟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본 네티즌 반응

    WBCの記憶がある
    ホークスにいたのか?

    WBC 기억난다

    소프트뱅크에 있었어?

     

    韓国だから続けられたんだろうけど、日本の野球はレベル高いからねー。

    한국이니까 야구를 계속할 수 있었겠지만 일본 야구는 레벨이 높아서

     

    ストライクゾーン、投手のレベルを考えると、打者有利なリーグ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よって、韓国リーグで好成績を残した投手は期待できるが、打者はどうだろうな?

    스트라이크존, 투수 레벨을 생각하면 타자가 유리한 리그임에는 틀림없다

    따라서 한국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남긴 투수는 기대가 되지만 타자는 어떨는지?

     

    イ・ボムホか。そういえばソフトバンクにいたなあ。とっくにユニフォームを脱いだとばかり思ったが、ここまで現役だったのが驚き。

    이범호, 그러고 보니 소프트뱅크에 있었네. 진즉 유니폼 벗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현역이었다니 놀랐다

     

    オリックス、ソフトバンクで活躍した李大浩は今も覚えているけどそいつは何も活躍してなかった。

    오릭스, 소프트뱅크에서 활약한 이대호는 지금도 기억하지만 이범호는 어떤 활약도 보여주지 않았다

     

    ノーヒットノーランを阻止したのだけは覚えている

    노히트 노런을 막은 것만은 기억하고 있다

     

    デホはそれなりに活躍したから
    記憶にあるが
    ボム浩は覚えてないね

    이대호는 나름 활약해서 기억하고 있지만 

    이범호는 기억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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