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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의혹 대부분 해소했다, 성남시 파크 콘서트 그대로 진행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6. 11:25
잘 나가던 잔나비가 각종 의혹에 휩싸이면서 연일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어요.
이에 성남시에서 주최하는 "파크 콘서트"출연이 잠시 보류되었어요.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부친 사업 경영 개입과 관련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었고, 최정훈의 부친은 김학의 전 법부무 차관의 사건에 3000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있었어요. 하지만 검찰에서는 이 사건을 따로 수사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고, 최정훈 부친도 검찰에 입건도 기소도 되지 않았어요. 이 결과에 의해 성남시에서는 대부분의 의혹이 해소 되었다며 잔나비 출연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 사건 외에도 잔나비는 흙수저 코스프레 의혹이 있었어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기 위해 "돈을 주고 출연했다"는 루머가 있었어요. 하지만 '나 혼자 산다' 측에서는 "프로그램에 돈을 주고 출연한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 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어요.
보컬 최정훈은 부모님 집이 바로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기 위해 지하 작업실을 섭외해 흙수적 코스프레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동네 주민들이 최정훈은 수년 전부터 해당 거주지에 살았다는 증언과 헬스클럽에서 최정훈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어요.
네티즌들은 잔나비가 성남시에서 주최하는 "파크 콘서트"에 출연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어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에 관해서는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진 것도 아니고 수사 자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혐의 처리를 받았다는 것도 아니라는 거죠.
또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흙수저 코스프레는 용서할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대중들은 잔나비를 높게 산 이유는 음악성 때문만이 아니라 밑 바닥에서부터 올라온 흙수저를 응원한다는 마음도 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잘 사는 집안의 금수저가 예능에 출연해 역대급 짠내를 풍기면서 흙수저 코스프레를 한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아요.
아이러니하게도 잔나비는 각종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음원 차트 강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5월 가온차트의 월간 디지털, 스트리밍 차트에서 2관왕을 차지했어요.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잔나비는 "거짓 해명"과 "흙수저 코스프레"라는 단어가 대중에게 인식이 되어버린 상태예요. 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지 주목이 모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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