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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름 세탁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영업 중연예・스포츠 이슈 2019. 5. 28. 22:01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추적 YG, 강남 클럽과 커넥션에 대해서 방송했어요.
그런데 버닝썬 수사중인 현재 이름만 바꿔서 그대로 영업 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
버닝썬을 취재 해온 주진우 기자
"버닝썬"이 문을 닫은지 두 달 만에 이름만 바꿔서 똑같은 직원들, 똑같은 VIP 손님들, 똑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시작한 클럽 레이블.
전직 버닝썬 직원 "버닝썬이 구조변경한 줄 알았다. 다 아는 사람들"
경찰이 버닝썬 경찰유착 사건을 사실상 덮어버리면서 강남 클럽들의 재개장에 날개를 달아줌.'연예・스포츠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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