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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파마를 한 방탄소년단 뷔의 모습은 어린왕자 같다!K-POP 2019. 11. 23. 21:09
11월 23일~24일까지 일본 팬미팅 일정 때문에 일본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
공항에 파마 모습으로 나타난 뷔.
그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들었어요.
취재진을 향해 반려견 탄이를 안은채 반갑게 인사하는 뷔
기자들이 인사를 건네자 반갑게 인사하고 가는 뷔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V 포즈도 취해 주면서 밝게 웃은 뷔
외모만 놓고 보면 배우들에게 뒤지지 않을뿐더러 가끔씩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뷔의 또 다른 매력
잘생김이 묻어나는 외모라는 게 바로 이런 것을 뜻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아기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밝게 웃으면 천진난만하게 보이고, 생각에 잠겨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왠지 모르게 카리스마를 느끼면서 매료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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