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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전, 윤석열 증권범죄합동수사단도 추가로 투입했다!정치・경제・사회 2019. 9. 19. 14:08
검찰이 조국 장관 가족 수사에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소속 검사들을 최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조국 장관의 수사를 위해 검찰의 핵심인 특수 1 2 3 4부를 총동원하는 등 무리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에도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에는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소속 검사들까지 투입하면서 검찰의 개혁을 용인할 수 없다는 뜻으로 비치고 있어요.
검찰 출신 변호사들도 이번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의 투입은 검사 한 명의 파견이 아닌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전체가 투입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또한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이른바 자본시장의 '독버섯'을 뿌리 뽑는 수사 기관"이라며 "검찰이 조국 장관 관련 수사에서 사모펀드 운용사의 주가 조작 및 자금 흐름 전반을 들여다볼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어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때도 이 정도 인원이 투입되지 않았으며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는 검찰 수사력을 한 가족을 파헤치기 위해 투입된 적이 없는 전례 없는 모습에 검찰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에 대한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삼성 바이오 분식회계, 사법 농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 강원랜드 부정채용 등등 굶직한 사건들이 속도를 못 내는 가운데 모든 화력을 조국 장관에게 집중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총장이 과연 정의로운 검찰인지 의구심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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