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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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자 신상공개! 운영자는 조주빈 25세...정치・경제・사회 2020. 3. 23. 20:50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공개가 드디어 되었어요. SBS 뉴스 내용에 의하면, 운영자는 조주빈 25세. 인하공전 정보통신과 학보사 편집국장. 활동우수학생 평가를 받을만 했지만 교우관계가 원만하지못함. 2018년부터 범죄시작 '박사방' 명단 모두 확보 방 폭파 되었지만 대비방을 만듬. 졸업 직후 2018년부터 범행을 시작했어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얼굴이기에 더 소름이 돋는 것 같아요. 이제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공개가 되었으니, 운영진 및 텔레그램에 한 번이라도 접속해서 메시지를 남기거나 다운로드한 회원들 명단도 공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n번방을 만든 갓갓이라는 인물을 꼭 체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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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과 아이유를 엮어서 욕하는 악플러들!연예・스포츠 이슈 2020. 3. 21. 17:23
구찌 신상 화보를 SNS에 올린 아이유. 이 화보를 n번방과 연관시켜 악플을 단 악플러들... 아이유를 n방과 엮어서 변태로 몰아가는 사이트. 그렇게 보기 흉하다고 생각되었다면 아이유가 아닌 구찌에게 했었어야죠. 게다가 아이유가 기부도 많이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는데 기부 천사로 칭찬받는 게 화가 나서 부들부들 거리는 댓글에 기가 차는 것도 모자라 엄마들이라는 단어에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게다가 이 커뮤니티는 악플로 아이유에게 고소까지 당했던데 또다시 악플로 자기 인생 빨간 줄 긋기 위해 악을 쓰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아이유 팬들은 이 내용 그대로 캡처해서 소속사에 넘기고 악플 제대로 처리했으면 좋겠어요. 벌금형으로 처벌하니 법 무서운 줄 모르고 계속 악플을 다는 것 같아요. 이것도 두 번 세 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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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에 잠입한 기자가 쓴 기사 내용! (혐오주의)정치・경제・사회 2020. 3. 19. 20:41
국민일보 기자 2명이 직접 n번방에 직접 잠입! 여중생들이 개처럼 짖고...나체로 남자화장실에 널브러졌다... 놀라서 취재고 뭐고 바로 경찰이랑 조사 들어갔다... 약 6개월간 잠입해 얻은 증거를 다 넘겼다. 몸에다 칼로 '노예'라고 새기고... 여아들이 기괴한 자세를 취하게 했다. 여중생 강간하고 실시간 중계까지... 기자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며칠간 넋 나갔을 정도로 심한 내용. 나체 상태에서 팬티 뒤집어쓰기... 발작연기. 여고생이 좋은데 어린애들만 올린고 불평한 회원들... 인분 먹이고 성기에 애벌레 넣게 하는 등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방법을 사용한 가해자 n번방의 박사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기자들이 취재에 들어갔다. 이렇게까지 악랄한 아동성애자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