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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번방에 잠입한 기자가 쓴 기사 내용! (혐오주의)
    정치・경제・사회 2020. 3. 19. 20:41

     

    국민일보 기자 2명이 직접 n번방에 직접 잠입! 

     

     

     

    여중생들이 개처럼 짖고...나체로 남자화장실에 널브러졌다...

     

     

     

    놀라서 취재고 뭐고 바로 경찰이랑 조사 들어갔다... 약 6개월간 잠입해 얻은 증거를 다 넘겼다.

     

     

    몸에다 칼로 '노예'라고 새기고... 여아들이 기괴한 자세를 취하게 했다.

     

     

     

    여중생 강간하고 실시간 중계까지... 기자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며칠간 넋 나갔을 정도로 심한 내용.

     

     

    나체 상태에서 팬티 뒤집어쓰기... 발작연기.

     

     

    여고생이 좋은데 어린애들만 올린고 불평한 회원들...

     

     

    인분 먹이고 성기에 애벌레 넣게 하는 등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방법을 사용한 가해자

     

     

    n번방의 박사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기자들이 취재에 들어갔다.

    이렇게까지 악랄한 아동성애자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 변태의 끝을 보여 주었다.

     

     

     

    자칭 공무원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상은 백수였다.

     

     

     

     

    한국 역사상 가장 추악하고 변태스러운 성범죄자를 체포했어요.

     

    n번방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말들이 많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지 다들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곳이었어요. 하지만 텔레그램을 통해 퍼져 나오는 소문들은 상상 이상이었고 이를 취재하기 위해 기자들이 잠입한 것 같아요.

     

    n번방의 박사에 대해서는 경찰은 신분을 공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또한 n번방의 회원들도 죄를 피하기 위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네이버 등에 질문을 올리고 있어요.

     

     

     

     

    돈 주고 어렵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n번방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본인들은 음란물 방이 있어서 호기심에 들어갔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씨도 안 먹히는 소리죠.

     

    n번방 박사를 포함해 운영진과 회원들을 공개하고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만큼 n번방에서 벌어진 일은 너무 잔혹하고 변태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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