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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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KF94 보냈는데'..중국이 보내온 마스크는?" 머니투데이 결국 사과!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0:52
머니투데이가 단독 보도라면서 "우린 KF94 보냈는데'.. 중국이 보내온 마스크는?"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내 보냈어요. 이에 박남춘 인천시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을 했어요. 또한 잘못된 기사에 대해 정정해 줄 것을 요청했어요. (참고:https://kpopmatome.tistory.com/2022) KF94 보냈는데'..'부적합' 마스크 보낸 중국? 이 기사에 인천시장이 반박! 머니투데이에서 "인천시에서 2만 장의 마스크를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가 답례로 보낸 일회용 마스크가 중국 자체 품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물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기사를 단독 보도했어요.. kpopmatome.tistory.com 결국 기사 보도 이틀만에 머니투데이에서 사과문을 발표했어요. 머니투데이 사과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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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 보냈는데'..'부적합' 마스크 보낸 중국? 이 기사에 인천시장이 반박!정치・경제・사회 2020. 3. 5. 19:54
머니투데이에서 "인천시에서 2만 장의 마스크를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가 답례로 보낸 일회용 마스크가 중국 자체 품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물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기사를 단독 보도했어요. 머니투데이는 지난달 12일 인천시가 웨이하이시에 KF94 마스크 2만여 장을 지원한 데에 보답으로 웨이하이시는 일회용 마스크 20만 1370장을 인천으로 보냈어요. 웨이하이시가 답례로 마스크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웨이하이시가 보낸 마스크가 중국의 자체 품질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중국에서 보내온 마스크가 불량이라는 전문가들의 소견을 기사로 내보내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어요. 이에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머니투데이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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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스크 공장 상황, 한국 일본 마스크 쓸어 담고 있는 보따리!정치・경제・사회 2020. 1. 28. 17:25
약국이나 마트 등에서는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니 공장까지 직접 와서 마스크 팔아 달라고 밖에서 기다리는 중국인들... 한국 일본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보따리상들이 마스크를 쓸어 담기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현재 명동에 있는 매장들은 거의 중국인들이 쓸어 담고 있어서 내국인들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가격이 폭등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일본도 상황은 마찬가지예요. 중국 우한은 하루에 10만 개가 필요하다고 하니 마스크가 부족한 것은 알겠는데 이렇게 쓸어 담기를 해서 가격을 10배 가까이 올려서 판다고 하니 참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