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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 보냈는데'..'부적합' 마스크 보낸 중국? 이 기사에 인천시장이 반박!정치・경제・사회 2020. 3. 5. 19:54
머니투데이에서 "인천시에서 2만 장의 마스크를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가 답례로 보낸 일회용 마스크가 중국 자체 품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물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기사를 단독 보도했어요.
머니투데이는 지난달 12일 인천시가 웨이하이시에 KF94 마스크 2만여 장을 지원한 데에 보답으로 웨이하이시는 일회용 마스크 20만 1370장을 인천으로 보냈어요.
웨이하이시가 답례로 마스크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웨이하이시가 보낸 마스크가 중국의 자체 품질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중국에서 보내온 마스크가 불량이라는 전문가들의 소견을 기사로 내보내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어요.
이에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머니투데이 기사에 반박하고 있어요.
한국 언론들은 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기사를 내 보내는 것 같아요.
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불안감 조장하고 중국과 이간질해서 국제적 망신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예요.
검찰 개혁도 중요하지만 언론 개혁이 안되면 앞으로도 '기레기'들 세상은 계속될 것 같아요.
https://news.v.daum.net/v/2020030515003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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