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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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의혹 대부분 해소했다, 성남시 파크 콘서트 그대로 진행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6. 11:25
잘 나가던 잔나비가 각종 의혹에 휩싸이면서 연일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어요. 이에 성남시에서 주최하는 "파크 콘서트"출연이 잠시 보류되었어요.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부친 사업 경영 개입과 관련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었고, 최정훈의 부친은 김학의 전 법부무 차관의 사건에 3000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있었어요. 하지만 검찰에서는 이 사건을 따로 수사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고, 최정훈 부친도 검찰에 입건도 기소도 되지 않았어요. 이 결과에 의해 성남시에서는 대부분의 의혹이 해소 되었다며 잔나비 출연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 사건 외에도 잔나비는 흙수저 코스프레 의혹이 있었어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기 위해 "돈을 주고 출연했다"는 루머가 있었어요. 하지만 '나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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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과 최정훈의 아버지 거짓말은 누가 하고 있는 걸까?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2. 13:24
잔나비 최정훈과 최정훈의 아버지 거짓말은 누가 하고 있는 걸까? SBS 8시 뉴스는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에게 3000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사업가인 최정훈 아버지가 최근 수사를 받았다"라고 보도했어요. 이어 "최정훈과 그의 형이 경영 개입 의혹이 있으며, 부동산 업체 최대 주주로서 의결권 행사도 할 수 있는 위치"라고 보도했어요. 최정훈은 이 뉴스에 반박하는 호소문을 게재했어요. 최정훈은 호소문을 통해 "2012년 아버지 사업 실패 이후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적이 없으며 아버지 사업 실패로 명의를 빌려 줬고, 그 이유 때문에 최정훈 형제가 주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확인한 결과 최정훈 명의의 주식에 대한 투자금액은 1500만 원에 불과하다"라고 밝혔어요. 최정훈과 그의 형은 아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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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초・중 동창이 올린 글, 최정훈은 학폭 가해자가 아니다!연예・스포츠 이슈 2019. 5. 27. 10:38
잔나비 최정훈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임을 밝히면서 "최정훈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밝힌 게시글이 올라왔어요. 게시글을 올린 사람은 최정훈과의 에피소드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동창임을 인증하기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 앨범과 상장 등을 인증해서 함께 올렸어요. 이에 네티즌들은 최정훈이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것이 아닌데 물타기 하는 거라며 비난을 하고 있어요.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받고 있는 의혹 3가지 1. 최정훈은 V LIVE를 통해 중학생 때 애들 뺑뺑이 돌리는 "응징자" 였음을 밝힌 점. 이에 네티즌들은 학생회장이라고 해도 애들 선도만 하지 애들 뺑뺑이를 돌리는 것은 듣도 보도 못한 일이라며 비난을 했어요. 2. 예능프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금수저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