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한국 오려고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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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유승준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 없다?" 증거 찾아왔다!연예・스포츠 이슈 2019. 9. 16. 22:15
'한밤' 인터뷰를 한 스티브 유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 없다"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요. 스티브 유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저는 처음에 군대를 가겠다고 제 입으로 솔직히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방송일이 끝나고 집 앞에서 아는 기자분이 오셔서 승준아, 이러더라고요. 꾸벅 인사를 했는데 '너 이제 나이도 찼는데 군대 가야지'라고 하셨어요" "저도 '네. 가게 되면 가야죠' 라고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한 거죠. 저보고 '해병대 가면 넌 몸도 체격도 좋으니까 좋겠다'라고 해서 전 '아무거나 괜찮습니다'라고 대답했어요. 그런 뒤에 헤어졌는데 바로 다음날 스포츠 신문 1면에 '유승준 자원입대하겠다'라는 기사가 나온 거예요" '한밤'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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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입국 시켜주면 군대 갈 생각 있는지 물었을 때 대답연예・스포츠 이슈 2019. 7. 13. 11:02
2001년 4급 보충역 받고 난 후 인터뷰! 편법 안 쓰고 자랑스러운 대한건아로써 군대 가겠습니다!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국적상실로 인해 군 입대 취소 2002년 입국 금지 처분 당시 시민권 포기하고 군대 갈 생각 있는지 물어본 인터뷰 2003년 SBS 뉴스추적 인터뷰 "지금이라도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병역 의무를 다하면 국민들이 받아줄지 모른다고 질문" 만 38세 이상은 군대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연령임을 알고 이제서라도 군대 가겠다고 방송함 유승준에게만 가혹한 처벌이라며 유승준을 동정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오랜 세월 마음고생한 것은 누구의 선택도 아닌 본인의 선택이었습니다. 여럿차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걷어찼고, 2년 3개월 복무도 아니고 단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