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살해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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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그것이 알고 싶다', 조주빈의 여아 살해 계획 쫓고 있었다!정치・경제・사회 2020. 3. 24. 22:02
'박사방'의 운영자인 조주빈을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쫓고 있었음을 알게되었어요. 며칠전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계정에서는 "사진 속 장소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송의 사진을 올렸어요. 처음에 이 사진이 올라왔을 때만 해도 음침한 배경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서 문제의 장소인 줄은 알았지만 조주빈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은 아무도 몰랐어요. 24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조주빈은 지금까지 알려진 잔혹한 성범죄 말고 다른 범죄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아이를 살해하는 걸 다른 사람과 모의했다는 혐의입니다"라는 내용으로 방송을 했어요. 조주빈은 한 공익근무원으로부터 400만원의 돈을 받고 여아를 살해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