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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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다 터져서 링거 맞기도 힘든 송가인, 소속사 너무하네...연예・스포츠 이슈 2019. 9. 15. 11:16
송가인이 시청률을 몰고 다니는 흥행 제조기라고 불리기 시작하자 하루에 3~4시간 자고 방송이며 행사에 동원되고 있는 송가인. 이건 링거 맞아가며 버티고 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돈 독 오른 소속사는 오늘도 송가인 뺑뺑이 돌리고 있겠죠. 본인의 의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스케줄이고 요즘 방송 보면 목 상태도 좋아 보이지 않아요. 소속사는 단기 계약이다 보니 어떻게든 본전을 뽑겠다는 생각으로 막 돌리는 것 같은데 시청자들은 송가인을 오랫동안 보고 싶지 않을까요? 미스트롯 참가 조건이 광수 소속사와의 계약이 조건이었기에 소속사를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계약기간 끝나자마자 지옥에서 탈출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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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너무 혹사 시키는 소속사연예・스포츠 이슈 2019. 7. 1. 10:48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라는 말이 있지만 최근 송가인의 스케줄을 보면 노를 젓는 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혹사를 당하는 것 같아요. 6월 20일 교통사고 기사에는 별 이상 없다고 하지만 허리 실금이랑 디스크 관련 문제 있어서 입원권유받고 입원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이틀 후 6월 22일 천안(2회) 무대를 시작으로 6월 29일 대구(2회) 6월 30일 안양(2회) 7월 첫주만해도 7월 4일 백령도 콘서트 7월 5일 대전 행사 7월 6일 창원 콘서트 (2회) 7월 7일 의정부 콘서트 (2회) 천안 콘서트를 보면 알겠지만 허리 보호 대하고 고음 조금만 질러도 허리 잡고 아파하는 게 눈으로 보이는 상황이었죠. 본인이 오고 싶어서 병원 외출증 받고 무대 섰다고 하지만 교통사고 이틀 후인 콘서트에 선다는 것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