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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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 확정, 프렌치 천재 셰프역일본 연예 ・패션 2019. 5. 29. 12:35
배우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10월에 시작되는 TBS 방송국 드라마 주연으로 확정. 드라마 제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프렌치요리 천재 셰프 역으로 출연하는 것은 확정되었어요. 기무라 타쿠야가 TBS 방송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7년 1월에 방송된 일요극장 "A LIFE~愛しき人~/A LIFE~사랑스러운 사람~"이 후 2년 만에 출연이예요. 여주연 배우로는 스즈키 교카(鈴木京香)가 확정되었어요. 기무라 타쿠야가 맡은 역은 천부적인 요리 재능으로 프랑스 파리에 자신의 매장을 가진 미슐랭 별 2개의 카리스마 셰프. 인기가 높아지자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바뀌어가는 과정 속에 별 3개를 얻지 못하는 스트레스로 자신의 한계의 벽에 부딪쳐요. 이때 매장에 큰 사건이 일어나고 매장도 동료도 모두 잃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