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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딸이 샤넬 런웨이서 욕먹은 이유일본 연예 ・패션 2019. 8. 15. 20:31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의 둘째 딸인 기무라 미츠키(木村光希/예명 Kōki)가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어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데뷔 초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고, 그 덕분에 샤넬 런웨이에 참가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샤넬 런웨이에서 Kōki는 비난을 받았어요.
그 이유는...
유명한 모델들과 함께한 런웨이인데
가장 기본인 워킹을 못해서 욕을 먹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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