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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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대놓고 저격하는 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토리연예・스포츠 이슈 2019. 12. 10. 10:58
논란이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들이 순위권에 없자 "와 다 좋은 노래"라고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아이유. 아이유 인스타를 본 네티즌들은 '사이다!'라는 댓글과 함께 아이유를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음원 발매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하는 등 막강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가수들도 하기 힘든 차트 1위를 페북픽만으로 이루고 있는 분들이 있어요. 블락비 박경에 대해 고소장 제출 했던데 경찰은 언제쯤 조사에 들어가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최근에 기계 돌리는 모습을 한 제보자가 사진을 제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기계픽이 아닌 대중들이 선호하는 노래가 순위권에 이번처럼 올라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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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과 양다일 음원차트 1위에 비난 쇄도, 소속사 법적 대응 시사연예・스포츠 이슈 2019. 12. 2. 08:57
김나영과 양다일이 부른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라는 곡이 음원 차트에서 아이유를 제치고 1위를 하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어요. 김나영 같은 경우는 음원을 공개할 때마다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거나 상위권에 항상 들어오는 음원 강자로도 불리지만 반대로 김나영 노래를 들어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1위가 되는지 궁금하다는 댓글들이 많아요. 김나영은 복면 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가면을 벗은 후 얼굴도 초면이고 이름도 처음 들어 본 패널들의 어리둥절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오기도 했어요. 이번 김나영과 양다일의 1위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난 여론이 거세졌고, 특히 블락비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실명을 거론하면서 큰 논란이 있은 후에 1위라 더욱더 비난이 거센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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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철 멜론차트 18위까지 상승에 네티즌들 비난 쇄도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27. 09:19
음원 사재기와 차트 조작에 대한 화제가 연일 끊이지 않는 상태에서 블락비 박경이 음원 사재기 한 가수로 거론한 장덕철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커뮤니티가 총공을 해도 박경 순위가 잘 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듣도 보도 못한 장덕철의 '싫다'라는 곡이 상승 곡선을 그으며 상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자 네티즌들은 해도 너무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진짜 안부끄럽나? 니들은 짖어라 이런거야? 생각할수록 열받네" "이난리가 난 와중에 그러고 싶을까" "혹시 스밍하는 팬은 있는데 관객들은 없는게 귀신픽이라서 그런가?" "눈치라도 좀 봐라" "사람들 우습게 보나 진짜" "나오자마자 53? 54로 진입하다가 떨어지더니 어떻게 반등이 되지 ㅋㅋ 진짜 신기하네" "공식팬클럽 한 10만명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