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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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조선일보, 대구 70대 여성 확진자 서울 병원에서 진료 거부는 거짓기사!정치・경제・사회 2020. 3. 11. 18:29
쓰레기 조선일보가 또 한 건 했어요. 지난 9일 조선일보는 "70대 여성이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기고 서울 대형 병원에 입원했다가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 바람에 병원 응급실 등이 폐쇄되는 일이 벌어졌다"라고 보도. 조선일보는 "이 환자는 대구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서울 한 병원에서 진료를 거부당하자 대구에 거주하는 사실을 숨기고 서울백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70대 여성의 동선을 밝힘. 조선일보는 "병원 측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대구에서 서울의 모 대형 병원을 오갔다. 구토와 복부 불편감을 느낀 A 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에 있는 딸 집에 올라와 다시 해당 병원에 가려했으나, 대구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진료 예약을 거부당했다"라고 보도. 조선일보는 특히 "이후 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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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대응 발표!정치・경제・사회 2020. 2. 22. 08:14
신천지가 허위 사실 유포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어요. 신천지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기사 내용은 하기와 같아요. 신천지가 말하는 사실무근이라는 얘기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 가운데 법적 대응하겠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에요. 누구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 난리를 겪고 있고, 누구 때문에 세계 각 언론에서 한국을 위험 국가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 이 와중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나서는 비양심적인 행동이 경악스럽네요. 신천지에 대해 글 쓰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각도기 잘 조절해서 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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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 보도한 네이버와 기레기의 합작!정치・경제・사회 2020. 2. 13. 17:0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아 이미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고 있었는데도 마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것처럼 보도한 기레기들과 그 가짜 뉴스들을 실검 1위부터 10위까지에 5개 이상이나 차지하도록 노출시킨 네이버. 네이버 실검에 '수원 코로나'가 실검이 급속도록 퍼지면서 정부 욕하는 댓글들이 쇄도. 하지만 가짜 뉴스라는 내용이 보도되자 조용히 기사들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어요. 경인일보가 어디 신문 인지도 모르는 듣보잡인데 선전 한번 잘했네요. 총선 앞이라 이제는 국민 불안감 증폭시켜서 어떻게든 정부 비난하게 만들고 싶어서 환장한 것처럼 밖에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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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생성지 연합뉴스가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가짜 뉴스 배포!정치・경제・사회 2020. 2. 9. 13:15
연합뉴스 기자는 개인적인 판단이라는 전제 조건으로 뉴스 기사를 쓰고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는 연합뉴스. 기사를 쓰기 전에 교육부에 문의하면 손가락이 부러지는 건가요? 기사를 사실에 근거해서 쓰는 것이 기자의 기본 본분 아닌가요? 개인적인 판단으로 사실인 것처럼 쓰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전제 조건을 붙이고, 그 걸 팩트체크도 없이 언론에 내 보내는 연합뉴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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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구호품 보냈는데 중국은 일본에게만 감동 했다는 가짜뉴스 퍼뜨리는 언론들!정치・경제・사회 2020. 2. 6. 19:31
머니투데이와 중앙일보가 같은 제목 같은 내용으로 정부의 외교 무능함을 지적하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면서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어요. 머니투데이와 중앙일보는 "구호품 일본의 2배 보냈는데…" 중국은 일본에만 "매우 감동"이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냈어요. 머니투데이와 중앙일보가 낸 기사는 내용은,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일본의 지원에 "매우 감동받았다"며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별도의 감사 발언을 하지 않았다. 화춘잉 대변인은 지난 4일 오후 3시(현지시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많은 일본 누리꾼들이 주일 중국대사관 SNS 계정에 남긴 응원 댓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매우 감동 받았다"며 "전염병은 일시적이지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