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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고려대에서 폐기된 조국 딸 자소서 내용을 입수한 곳정치・경제・사회 2019. 8. 22. 09:43
조국 전 민정수석 딸은 해피캠퍼스에 자신의 자소서 자료를 올려서 팔고 있었고, 기자들은 돈 내고 자소서를 다운로드하고 이 내용을 기사화했네요.
게다가 조국 전 민정수석 딸이 가입했을 거라 추정되는 사이트마다 다 뒤져서 정보가 없는지 혈안이 되어 있고, 내용이 하나라도 발견이 되면 부풀려서 기사화시키고 있어요.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까지 남의 인생 아작 내는 거 누가 허락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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