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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 호주 힘겹게 격파 (일본 반응)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8. 09:29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한국은 황의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어요.
황의조는 홍철이 왼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호주 골망을 흔들었어요. 한국은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동안 상대 압박에 고전하며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어요. 이후 후반 20분 황희찬 대신 황의조를 투입했고 후반 27분 김진수를 빼고 홍철을 투입한 가운데 두 선수는 선제골을 합작했어요.
하지만 전후반 90분 동안 내용을 들여다보면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리기 힘든 경기예요.
한국 대표팀은 공격 시에 사실상 3-2-5의 형태를 유지했어요. 중원을 책임진 주세종과 황인범이 전방으로 볼을 원활하게 배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어요. 상대의 압박으로 인해 백패스가 잦아졌고, 좌우 방향 전환을 하는 선 굵은 패스도 예상보다 적었어요. 양 풀백을 활용해 상대 수비라인을 흔들려고 했던 벤투 감독의 예상은 적어도 전반 45분 동안은 먹혀들지 않았어요.
또한 공격 진영에서 잦은 패스 미스와 약속된 플레이에서의 오프사이드가 발목을 잡았다. 전체적으로 태극전사들에게는 스리백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었어요.이에 언론들은 "벤투 감독의 소극적인 선수 기용은 익숙한 풍경이며 어울리지 않는 전술 변화로 위기를 자초했다"라고 전했어요.
※일본 반응
FIFA 랭킹 37위의 한국이 홈에서 41위의 호주를 1-0으로 격파했다. 후반 31분 홍철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FW 황의조가 문전쇄도 하면서 오른발에 맞추면서 결승점을 얻었다. 6월 1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장한 손승민은 무득점으로 끝났다. 한국은 6월 11일 이란과 대전한다.
※일본 네티즌 반응
格下相手に辛勝したのがそんなに嬉しいかよ?
한수 아래 상대에 힘겹게 이긴 것이 그렇게 기쁘니?
強い相手と親善試合が組める韓国がうらやましい
강한 상대와 친선경기를 하는 한국이 부럽다
日本って韓国と組まないよね。。よっぽど負けるのが怖いのか!笑
それ以前に、いつの時代も韓国さんの方が実力上だし。일본은 한국과 친선 시합을 안 해. 경기에 지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가!
그 문제 앞서 항상 한국 쪽이 실력이 위야
へぇ、FIFAランク37位なんだ。強くなってんだね。
あんまり弱すぎると倒し甲斐が無いからね。
ここ数年は勝ち越してるし、試合があるのなら楽しみではある。FIFA 랭킹 37이구나. 강해졌네
너무 약하면 쓰러뜨리는 보람이 없으니까
최근 몇 년은 (일본이) 이기고 있으니까 (한국과의) 경기가 있다면 기대가 된다
サッカーの実力はそこそこある。だがしかし頭が…
축구 실력은 나름 있어. 하지만 머리가...(18세 이하 트로피 발로 밟은 거 조롱하는 듯)
サッカーに限らず、勝敗に関わらず、試合後の韓国選手の行動を教えて下さい。
絶対おかしな事をしているでしょう。축구뿐만 아니라 승패에 상관없이 경기 후 한국 선수의 행동을 알려 주세요
절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을 거예요
我が国はなんでトリニダードトバゴとかエルサルバドルみたなところしか対戦相手見つからなかったの?
일본은 왜 트리니다드 토바고나 엘사바도르 같은 곳 밖에 대전 상대를 찾지 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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