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유타, 혐한 전문 일본 유튜버와 절친 인증으로 비난 쇄도!

 

NCT 일본인 멤버 유타가 혐한과 고인이 된 샤이니 종현을 조롱한 일본 유튜버 니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직접 밝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어요.

 

 

https://twitter.com/sukinayuta/status/1285533096348024833?s=21

수키나유타🍒 ⁰⁷ on Twitter

NCT 유타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본인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있고 특히 유튜버 니쿤하고 엄청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일본어로 말했어요.

 

 

유타가 엄청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니쿤이라는 혐한 전문 유튜버는...

 

어떻게 하면 한국을 최대한 비난하고 조롱할 수 있는지를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 올리면서 혐한 전문 유튜버로 일본에서도 꽤 이름이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방탄소년단 지민의 원폭 티셔츠에 대해서도 비난하는 방송을 하기도 했어요.

 

 

유타는 본인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지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본인 인스타그램 팔로잉이 9명밖에 되지 않아요. 그 9명 중에 한 명이 리쿤이라는 혐한 유튜버예요.

 

게다가 고인이 된 종현까지 입에 올리면서 조롱하는 건 정말 참기 힘든 것 같아요.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러려고 한국에서 활동한 거냐며 유타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유타의 탈퇴를 요구하는 댓글까지 올라오고 있어요.

 

이쯤 되면 쉴드 불가 상태인 것 같아요.

 

유타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인스타그램을 언팔했네요.

 

이미 본인 입으로 엄청 친하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언팔 한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한 내용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타가 말한 내용이 전부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때는 늦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