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입양한 강아지 생일이 근황!

눈을 다쳐 실명이 의심되는 강아지 한 마리가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왔어요.

이 강아지의 상태가 심각해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런데 이 강아지의 사연을 알고 다행스럽게 바로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입양자는 바로 이연복 셰프!

평소에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는 이연복 셰프.

 

 

이연복 셰프는 그 후 입양한 강아지의 상황을 SNS를 통해 계속 알려왔어요.

 

 

 

처음보다 너무 건강해진 강아지 생일이가 어느덧 성장해서 늠름해진 모습을 보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안심하게 했어요.

 

 

 

사진에 보이는 소파 밑에 부분은 생일이 작품이라고 하네요.

물고 뜯는 바람에 중고 소파가 되었다는...

 

그래도 생일이가 너무 예쁘게 잘 자라줘서 기쁘고, 실명이 될지도 모르는 강아지를 입양한 이연복 셰프님도 대단한 것 같아요. 

 

생일이 얼굴 보면 이쁨 받고 자라는 모습이 보여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