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이 공홈에 축하 메시지를 올린 후 실트 상황!

그룹 엑소(EXO) 첸(본명 김종대)이 결혼과 아내의 출산 소식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어요.

5일 첸은 엑소 공식 커뮤니티 리슨에 “엑소 엘(EXO-L) 6번째 생일 축하해요. 오늘만큼은 여유롭게 즐기길 바라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어요.

 

첸이 공개한 사진에는 풀밭에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듯한 그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요.

 

엑소 팬 클럽인 “엑소 엘(EXO-L) 은 지난 2014년 8월 5일에 공식 창단되어 6번째 생일을 맞이 했어요. 

이에 첸이 축하 메시지를 올렸어요.

 

첸이 메시지를 올린 후 실트 반응은 부정적이에요.

 

엑소 팬클럽 엑소엘의 일부 회원들은 평소에 하지 않은 짓을 한다며 첸에 대한 비난을 쏟아 내고 있어요.

일부 네티즌들은 "쟨 원래 저런 애였던거야 우리가 속았던 거지", "진짜 선택적 활동 그것도 생일날", "개화나....내가 저거 보려고 유료회원 지른줄 아나", "팬클럽 창단일 챙기는건 안하던 일 맞지. 한 번도 안했잖아", "진짜 뻔뻔하긴하다", "작년 앨범 솔로 2집까지 내느라고 올해 결혼 혼전임신 알리느라고 리슨 많이 이용했지 엑소엘 기념일을 언제 챙겨줌? 진짜 양심 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평소에 하지도 않던 행동을 한다면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