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 개최한 양준일

양준일이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와 팬 미팅을 개최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만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아이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양준일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에 주목을 받고 있어요.

 

 

이번에 개최된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는 팬들의 차량이 들어오면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한 후 차위에 앨범을 올리면 양준일이 사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또한 마스크를 착용한 팬들과는 간단한 담소도 나누기도 했어요.

 

방탄소년단이나 엑소가 하기에는 조금 무리인 방법이지만 팬들과 소통하는데 최고의 방법 중에 한 가지인 것 같아요. 

 

탑골의 우상은 역시 남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