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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시작 전부터 친일파 청산 시작!정치・경제・사회 2020. 4. 18. 11:28
현충원에 친일파들이 묻혀있지만 일부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이장을 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185명이 이장을 찬성해 드디어 독립운동에 나라에 목숨을 바친 조상님들에게 뵐 명목이 생겼어요.
현재 현충원에는 대전현충원까지 포함해 대통령 산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2005~2009)에서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11명의 무덤이 있어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63명의 친일파가 있어요.
현충원에 친일파들이 다수 묻혀 있는 이유는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를 정식으로 수립하는 과정에서 제1과제로 떠올랐던 친일청산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우리의 아픈 역사 그리고 국립서울현충원이 국군묘지로 시작한 역사 등과 깊은 관련이 있어요.대한민국 정부가 정식으로 수립된 1948년에는 제헌국회에서 '반민족행위처벌법'이 통과되면서 반민특위가 구성돼 활동을 시작하지만, 친일파와 이들과 결탁한 이승만 대통령의 방해공작으로 결국 제대로 된 친일청산을 하는 데 실패했어요.
이런데도 이승만 추앙하는 사람들보면 욕 나오는 이유죠.
누가 묻혀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기사화한 뉴스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41173
현충원 속 친일파 묘... 이장 어렵다면 '이렇게'
[동작민주올레46] 동작지역 독립운동·민주화운동 역사탐방-서울현충원 친일파길(장군묘역)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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