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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들어온 유학생이 자가격리를 위반 시에 생기는 상황!정치・경제・사회 2020. 3. 27. 12:51
최근 외국에서 유학하다 학교가 휴학을 하면서 한국어 들어오는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유학생 중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국내 상황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에요.
게다가 제주도를 다녀온 모녀 때문에 그 어떤 때 보다 유학생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아요.
◈유학생이 자가격리 위반시
구상권 청구
생활지원금 없음
벌금 1000만 원
미국이나 유럽에서 유학할 정도면 있는 집 자식들이니 벌금 1000만 원 정도야?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벌금형은 전과가 남는다는 점 잊지 마세요.
전과 기록이 남으면 다른 나라 입국 시 제한이 생길 수 있고, 유학비자가 안 나올 수 있어요.
자가격리니 뭐니...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이 생각으로 자가격리 무시했다가 한순간에 미국이나 유럽에 다시 못 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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